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 정리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을 오늘 포스팅에서 자세히 정리하여 다음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 정리

 

 

 

 

 

오늘 포스팅은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에 대한 정보로 가장 최신 정보를 정리하여 알려드리니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이헤에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 자료는 기본적으로 인천공함 홈페이지를 참고로 하여 정리한 자료이기 때문에 보다 상세한 내용은 포스팅 본문에 남긴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참고하는것도 추천드립니다. 인천공항 공식홈페이지 https://www.airport.kr이며 인천공항 고객센터 전화번호는 1577-2600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한국을 대표하는 공항 중 하나인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에 대한 소식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2터미널은 국내외 항공사들이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는 공간으로, 최근 몇 년 동안의 변화와 새로운 동향을 살펴보려 합니다. 여러분이 해외로 여행을 떠나거나, 인천공항을 이용해 외국 친구들을 맞이할 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이니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포스팅의 자료는 주로 인천공항의 공식 홈페이지에서 수집한 정보를 기반으로 하였습니다. 더욱 구체적이고 정확한 내용은 인천공항 홈페이지를 직접 참고하시기를 권장드립니다. 이제 함께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에 대한 최신 정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은 2001년 3월에 개항하여 현재까지 운영되고 있는 터미널입니다. 이 터미널은 총 44개의 탑승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는 270개, 여권심사대는 120개, 보안검색대는 28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6,400명입니다. 또한, 내항기편이 운행하는 국내선 청사가 우측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2008년 6월 20일에는 탑승동이 개장되어 외국 항공사들이 해당 동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주로 아시아나항공 등 대한민국 국적 항공사들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8년 1월에는 제2여객터미널의 개장으로 인해 탑승수속 창구가 조정 및 재배치되었고, 대한항공 등이 제2여객터미널로 이동하였습니다.

 

탑승수속 카운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A: 루프트한자, 비엣젯 항공

- B: 홍콩 항공, 하와이안 항공

- C: 카타르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에티하드 항공, 세부퍼시픽, 에어 마카오, 산둥 항공, 캐세이퍼시픽 항공, 에어아시아 X, 톈진 항공, 에어아시아 필리핀, 에어 인디아, 심천 항공

- D: 아메리칸 항공, 춘추항공, 사천항공

- E: 스카이 앙코르 항공, 팬퍼시픽 항공, 홍콩 익스프레스 항공, 베트남 항공, 필리핀 항공, 콴타스, 중국남방항공, MIAT 몽골 항공, 로얄 브루나이 항공

- F: 오로라 항공, 중국동방항공, PAL 익스프레스, 티웨이항공, 핀에어, 말레이시아 항공, 상하이 항공, 우즈베키스탄 항공

- G: 티웨이항공, 셀프존

- H: 이스타항공, S7 항공

- J: 터키항공, 진에어, 타이 에어아시아 X, 에바항공, 피치 항공, 타이 항공, 중국국제항공, 에어 캐나다, 유나이티드 항공

- K: 스쿠트, LOT 폴란드 항공, 에어 뉴질랜드

- L: 싱가포르 항공, 에어서울, 에티오피아 항공

- M: 아시아나항공 (프리미엄)

 

항공사의 탑승수속 카운터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 탑승동

탑승동(Concourse)은 여객터미널의 여객 처리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설치된 제1여객터미널의 부속 시설입니다. 2008년 6월에는 제1여객터미널에서 북쪽으로 0.9 km 떨어진 곳에 건설되었으며, 총 30개의 탑승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로써 외국계 항공사들은 대부분 탑승동으로 이전하였으며, 제2여객터미널이 개장된 이후에도 외국 항공사 중 일부가 여전히 제1여객터미널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인천국제공항의 설계 당시에는 미국의 하츠필드 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모범으로 삼아 여객터미널과 4개의 탑승동을 건설하는 계획이었습니다. 초기에는 '탑승동 A'로 명명되었으나, 2009년에는 탑승동 B·C·D의 계획이 취소되고 제2여객터미널이 건설되기로 결정되면서 '탑승동'으로 명칭이 변경되었습니다.

 

탑승동의 승객은 제1여객터미널의 27번과 28번 탑승구 사이에서 셔틀트레인을 이용하여 이동합니다. 또한, 탑승동과 제2여객터미널 간에는 길이 1.5 km의 셔틀트레인이 운행되어 있어,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포함)과 제2여객터미널 사이의 환승객들을 위한 편리한 이동이 가능합니다. 다만, 셔틀트레인을 이용한 승객은 반대 방향으로 돌아갈 수 없는 제한이 있습니다.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여객들은 효율적이고 편리한 이동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버스, 인천공항전철터미널(교통센터)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과 장기주차장 사이에 자리한 교통센터는 다양한 교통시설을 제공하는 중요한 시설로 손님들에게 편리한 이동 수단을 제공합니다. 이 교통센터에는 서울역과 김포국제공항을 연결하는 인천국제공항철도의 인천공항1터미널역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상 1층부터 지하 2층까지는 승용차 및 단기 주차장 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횡단보도 및 지하, 지상 연결통로를 통해 손쉽게 여객터미널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역과 터미널 간의 거리가 있어 노약자나 무거운 짐을 가진 이용객들을 위해 공항공사는 역과 터미널을 신속하게 이어주는 카트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상 2층에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철도의 승강장이 위치하며, 2013년 2월 기준으로 9시부터 18시까지 무료로 운행되고 있습니다. 또한, 여행자와 상주직원들을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이 제공되어 있습니다. 음식점, 편의점, 은행, 여행사 등이 편의를 위해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주차에 관련된 사항에서는 주의가 필요합니다. 공식 운영되는 인천공항주차대행을 이용하지 않고 사설 주차대행을 이용할 경우 피해보상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

 

한편, 2000년대 초반에는 현대적인 건축디자인과 넓은 공간 배치로 인해 클릭비의 '카우보이'와 같은 다수의 뮤직비디오 촬영 장소로 활용되었습니다. 이는 그만큼 인천공항이 독특하고 매력적인 공간으로 알려져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 중 하나입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제2여객터미널(Passenger Terminal 2, T2)은 인천국제공항의 3단계 계획에 따라 제1터미널에서 북쪽으로 약 2.4 km 떨어진 곳에 35만 m²의 규모로 건설되었습니다. 착공은 2013년 9월 26일에 이루어졌고, 2017년 9월 30일에 완공되어 2018년 1월 18일에 개장하였습니다. 총 40개의 탑승구가 있으며, 체크인 카운터는 204개, 셀프 체크인 기기는 62대, 셀프 백드롭이 34대, 자동출입국 심사대가 52대, 여권심사대는 20여개, 보안검색대는 24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출발여객 처리용량은 시간당 약 5,000명입니다.

 

개장 초기에는 대한항공, KLM, 에어프랑스, 델타 항공이 스카이팀 항공사 중에서 사용하였으며, 이후 2018년 10월 22일에는 아에로멕시코, 알리탈리아, 중화항공,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항공, 체코항공, 아에로플로트 등 7개 항공사가 추가로 배치되었습니다. 미래에는 시설을 2배까지 확장하여 스카이팀에 참여하는 모든 항공사가 제1터미널로부터 옮겨와 사용할 계획입니다.

 

탑승수속 카운터 현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 A: 대한항공 (단체, 자동수화물위탁), 대한항공 (일반석), 델타항공

- B: 에어프랑스, KLM, 중화항공(만다린항공 포함), 대한항공 (패밀리), 진에어

- C: 셀프존, 셀프존, 대한항공 미국행 일반석

- D: 아에로플로트, 아에로멕시코,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항공

- E: 대한항공 (모닝캄)

- F: 대한항공 (일등석, 프레스티지석, 밀리언 마일러)

 

항공사의 탑승수속 카운터는 항공사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정리하고 있는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은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은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가장 최신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 자료는 포스팅 본문에 남긴 인천공항 홈페이지, 인천공항 고객센터를 직접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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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1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 정리

 

인천공항 탑승동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 정리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을 다음과 같이 정리하여 알려드립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은 스카이팀 전용 터미널입니다. 개항때는 대한항공,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 KLM 등 4개 항공사들이 운항하다가, 2018년 10월 28일에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 항공, 아에로멕시코, 아에로플로트, 중화항공 등 총 9개 항공사, 그리고 2023년 7월 1일에 진에어가 추가로 배치되었습니다. 2터미널은 230~270번 게이트에 해당하며,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포함)과의 환승객은 셔틀트레인으로 이동합니다.

항공사	도착지
대한민국 대한항공	가고시마, 괌, 광저우, 고마쓰, 나고야(주부), 나트랑, 난징, 델리, 뉴욕(JFK), 니가타, 다낭, 다롄, 달랏, 댈러스(포트워스), 덴파사르, 도쿄(나리타, 하네다), 두바이, 라스베가스, 런던(히드로),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마드리드, 말레, 무단장, 뭄바이, 밀라노(말펜사), 바르셀로나, 방콕(돈므앙), 방콕(수완나품), 밴쿠버, 베이징(수도), 벤구리온, 보스턴, 부다페스트, 브뤼셀, 브리즈번, 빈, 삿포로,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선양, 선전, 샤먼, 시드니, 시안, 시애틀(타코마), 시카고(오헤어),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옌타이, 양곤, 애틀랜타, 옌지, 오사카(간사이), 오이타, 오클랜드, 오카야마, 오키나와, 우한, 울란바타르, 워싱턴 D.C., 웨이하이, 이르쿠츠크,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자그레브,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장자제, 정저우, 지난, 창사, 취리히, 치앙마이, 칭다오, 카트만두, 코로르, 콜롬보, 쿠알라룸푸르, 쿤밍, 클라크, 타슈겐트,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 텔아비브, 톈진, 토론토(피어슨), 파리(샤를 드골), 푸껫, 푸꾸옥, 프놈펜,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하노이, 항저우, 허페이, 호놀룰루, 호찌민, 홍콩(첵랍콕), 황산, 후쿠오카
내항기편	대구, 부산
계절편	시엠립
전세편	글래스고, 끄라비, 두브로브니크, 마르세유, 바젤/뮐루즈, 싼야, 아테네, 앵커리지, 예레반, 오슬로(가르데르모엔), 트빌리시, 팔레르모
대한민국 진에어	괌, 나고야(주부), 기타큐슈, 나트랑, 다낭, 도쿄(나리타), 마카오, 방콕(수완나품), 비엔티안, 사이판, 삿포로, 세부,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조호르바루, 치앙마이, 칼리보, 케언스, 코타키나발루, 클라크, 타이페이(타오위안), 푸껫, 푸꾸옥, 하노이, 후쿠오카
중화인민공화국 샤먼 항공	샤먼
중화민국 중화항공	타이페이(타오위안), 가오슝
인도네시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덴파사르
네덜란드 KLM	암스테르담
프랑스 에어 프랑스	파리(샤를 드 골)
멕시코 아에로멕시코	멕시코시티
미국 델타 항공	디트로이트, 마닐라, 미니애폴리스, 시애틀(터코마), 애틀랜타, 포틀랜드

 

 

 

인천공항 2터미널은 스카이팀 전용 터미널로서, 초기에는 대한항공,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 KLM 등 4개 항공사가 이용하였습니다. 그러나 2018년 10월 28일을 기점으로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 항공, 아에로멕시코, 아에로플로트, 중화항공 등 총 9개 항공사가 추가로 이용하게 되었고, 2023년 7월 1일에는 진에어까지 포함하여 총 10개 항공사가 2터미널을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2터미널의 게이트 번호는 230부터 270까지이며, 제1여객터미널(탑승동 포함)과의 환승객들은 편리한 이동을 위해 셔틀트레인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2터미널을 이용하여 가고시마, 괌, 광저우, 고마쓰, 나고야(주부), 나트랑, 난징, 델리, 뉴욕(JFK), 니가타, 다낭, 다롄, 달랏, 댈러스(포트워스), 덴파사르, 도쿄(나리타, 하네다), 두바이, 라스베가스, 런던(히드로), 로마(레오나르도 다 빈치), 로스앤젤레스, 마닐라, 마드리드, 말레, 무단장, 뭄바이, 밀라노(말펜사), 바르셀로나, 방콕(돈므앙), 방콕(수완나품), 밴쿠버, 베이징(수도), 벤구리온, 보스턴, 부다페스트, 브뤼셀, 브리즈번, 빈, 삿포로, 상하이(푸둥), 샌프란시스코, 선양, 선전, 샤먼, 시드니, 시안, 시애틀(타코마), 시카고(오헤어), 싱가포르, 암스테르담, 옌타이, 양곤, 애틀랜타, 옌지, 오사카(간사이), 오이타, 오클랜드, 오카야마, 오키나와, 우한, 울란바타르, 워싱턴 D.C., 웨이하이, 이르쿠츠크, 이스탄불(아르나부코이), 자그레브, 자카르타(수카르노 하타), 장자제, 정저우, 지난, 창사, 취리히, 치앙마이, 칭다오, 카트만두, 코로르, 콜롬보, 쿠알라룸푸르, 쿤밍, 클라크, 타슈겐트, 타이베이(타오위안), 타이중, 텔아비브, 톈진, 토론토(피어슨), 파리(샤를 드골), 푸껫, 푸꾸옥, 프놈펜, 프라하, 프랑크푸르트, 하노이, 항저우, 허페이, 호놀룰루, 호찌민, 홍콩(첵랍콕), 황산, 후쿠오카 등 다양한 국제선 노선을 제공합니다.

 

또한, 대한민국 진에어는 2터미널에서 괌, 나고야(주부), 기타큐슈, 나트랑, 다낭, 도쿄(나리타), 마카오, 방콕(수완나품), 비엔티안, 사이판, 삿포로, 세부,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조호르바루, 치앙마이, 칼리보, 케언스, 코타키나발루, 클라크, 타이페이(타오위안), 푸껫, 푸꾸옥, 하노이, 후쿠오카 등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중화인민공화국 샤먼 항공, 중화민국 중화항공, 인도네시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네덜란드 KLM, 프랑스 에어 프랑스, 멕시코 아에로멕시코, 미국 델타 항공 등 다양한 국제 항공사들이 2터미널에서 다양한 도착지로 운항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 2터미널은 국제선 여행객들에게 다양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 관련 FAQ는 다음과 같습니다.

 

 

 

 

 

 

Q1. 2터미널은 어떤 항공사들이 이용하고 있나요?

 

A1. 2터미널은 대한항공, 델타 항공, 에어 프랑스, KLM 등 초기에 4개 항공사가 개항했으며, 이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 항공, 아에로멕시코, 아에로플로트, 중화항공 등 9개 항공사가 추가되었습니다. 2023년 7월 1일에는 진에어까지 포함하여 총 10개 항공사가 2터미널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Q2. 2터미널의 게이트 번호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A2. 2터미널의 게이트 번호는 230부터 270까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승객들은 해당 게이트로 이동하여 탑승 수속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Q3. 제1여객터미널과 2터미널 간 이동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3. 제1여객터미널과 2터미널 간의 이동은 셔틀트레인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로써 승객들은 편리하게 터미널 간 이동이 가능합니다.

 

Q4. 2터미널에서 대한항공이 운항하는 국제선 노선은 어떤 것이 있나요?

 

A4. 2터미널에서 대한항공은 가고시마, 괌, 광저우, 고마쓰, 나고야(주부), 나트랑, 난징, 델리, 뉴욕(JFK), 니가타, 다낭, 다롄, 달랏, 댈러스(포트워스), 덴파사르, 도쿄(나리타, 하네다) 등 다양한 국제선 노선을 운항하고 있습니다.

 

Q5. 2터미널에서 진에어는 어떤 국제선 노선을 운영하고 있나요?

 

A5. 2터미널에서 진에어는 괌, 나고야(주부), 기타큐슈, 나트랑, 다낭, 도쿄(나리타), 마카오, 방콕(수완나품), 비엔티안, 사이판, 삿포로, 세부, 오사카(간사이), 오키나와, 조호르바루, 치앙마이, 칼리보, 케언스, 코타키나발루, 클라크, 타이페이(타오위안), 푸껫, 푸꾸옥, 하노이, 후쿠오카 등의 국제선 노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Q6. 2터미널에는 어떤 국제 항공사들이 추가로 이용 중인가요?

 

A6. 2터미널에는 가루다 인도네시아 항공, 샤먼 항공, 아에로멕시코, 아에로플로트, 중화항공 등 총 9개 항공사가 추가로 이용 중입니다.

 

Q7. 2터미널은 어떤 국가들과의 국제선 노선이 운영되고 있나요?

 

A7. 2터미널에서는 미국,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들과의 국제선 노선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Q8. 2터미널의 국제선 노선은 어떻게 확장되고 있는가요?

 

A8. 2터미널의 국제선 노선은 계속해서 다양화되고 확장되고 있으며, 새로운 항공사들의 참여로 더욱 풍성한 국제선 네트워크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Q9. 2터미널의 국제선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는 어떤 것이 있나요?

 

A9. 2터미널에서는 다국적 다국어 서비스, 특별한 라운지 및 휴게시설, 편리한 이동 수단인 셔틀트레인 등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 국제선 여행을 보다 쾌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Q10. 2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을 위한 국제선 출국 수속 및 안내사항은 어떻게 되나요?

 

A10. 2터미널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출국 수속을 위해 해당 항공사의 안내에 따라 체크인 및 보안 검색을 진행하시면 됩니다. 또한, 출국 전에는 출국심사 및 세관 심사를 받아야 하니 출국 예정 시간을 충분히 고려하여 편안한 여행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오늘 정리하여 알려드린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은 가장 최신 정보를 포스팅 작성일 기준으로 확인하고 정리하였습니다. 하지만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은 향후 사정에 따라 변할 수 있으니 해당 포스팅은 참고용으로 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가장 최신 인천공항 2터미널 항공사별 국제선 노선은 포스팅 본문에 남긴 인천공항 공식홈페이지, 인천공항 공식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